이동 삭제 역사 ACL 만 5세 입학 연령 하향 추진 (r2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교원단체 === 양대 교원단체인 보수 성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진보 성향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위 아 더 월드|동시에 반발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한국교총은 재정 문제와 이해관계 충돌 문제도 지적했고,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역시 유아 발달에 적합하지 않다고 평가하며 윤석열 본인이 후보자 시절 유치원생인 만 5세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겠다는 학제 개편을 약속하거나 공약하지 않았다며 '이런 공약을 미리 했다면 지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반발하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20701?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45208?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44369?sid=102|#]] 유치원협의회의 입장에서도 이 문제는 매우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것이, 교육학적인 부분과는 별개로 입학연령 감소는 직접적으로 아이들이 유치원에 머무는 기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출산율 감소의 영향으로 아이들이 줄어들어 재정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더러는 운영난을 견디지 못해 '''폐원'''까지 가고 있는 유치원들 입장에선 가장 크게 반발할 수밖에 없는 안건인 것이다. 학령감소는 결과적으로 수많은 유치원들의 폐원과 유치원 교사들의 실직을 불러오는 업계전반의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때문.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3.139.90.0)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